담배 리뷰 (13)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종 프렌치 블랙 후기 3mg 캡슐 담배 추천 세 번째는 레종 프렌치 블랙 이 담배는 내가 첫 담배로 에쎄 체인지를 피고 있을 때 옆에서 내 친구가 피던 담배다 프렌치 블랙은 타르 3.0mg에 니코틴 0.2mg로 앞의 두 담배보다는 높은 편이다. 프렌치 블랙은 기사 사진이 없어서 사진 없음. 사진 없이 말하자면 레종 디자인이 던힐보다 못생겼다고 생각함. 3mg이기 때문에 내가 주로 피는 담배들보다 타격감 연무량 다 좋고... 그리고 무엇보다 맛있다 포도맛 달달함 하지만 1mg만 피다보면 3mg는 죄책감이 들기 때문에 내 돈 주고는 두 갑 밖에 안 사봤다. 하지만 맛있다 재구매의사: 3/5 (1은 세상 멸망하고 이것만 있어도 안핌 2는 내꺼 다 떨어졌는데 이것만 있으면 핌 3은 내꺼 다 떨어졌는데 사람들이 건내면 이거 골라핌 4는 가끔 직접 사서 핌 .. 에쎄 체인지 1mg 후기 1mg 캡슐 담배 추천 두 번째 글은 에쎄 체인지 1mg 처음으로 핀 담배가 에쎄 체인지 1mg였다. 에쎄 체인지는 종류가 엄청 많다 ex) 히말라야, 더블유, 프로즌, 시크릿 등등 히말라야인지 프로즌인지는 향이 너무 쎄서 가방에 있는 물건에 다 멘솔향이 뱄던 것 같은데 뭔지 기억이 안 나고 더블유는 맛 없다. 그래서 굳이 다른 종류는 시도 안 해보고 체인지만 사게 되는 것 같다. 맛은 페리오 애플민트 가글인가랑 정말 똑같다. 시원하고 마무리도 좋아서 무난하다. 어디 잘못 놓으면 잘 부러져서 나는 엄청 선호하지는 않지만 가끔 생각나면 한 갑 피고 그런 정도다. 재구매의사: 4/5 (1은 세상 멸망하고 이것만 있어도 안핌 2는 내꺼 다 떨어졌는데 이것만 있으면 핌 3은 내꺼 다 떨어졌는데 사람들이 건내면 이거 골라핌 4는 가끔 .. 던힐 프로스트 후기 1mg 멘솔 담배 추천 참내 한동안 담배를 여러 종류를 폈는데 기록이나 할겸 안 쓰던 티스토리 열어서 쓴다 첫 글은 2021년 주력 담배였던 던힐 프로스트 타르 함량 1.0mg, 니코틴 함량 0.10mg다. 처음 피게 된 계기는 캡슐말고 멘솔 필터인 담배 찾다가 피게 됐다. 한 갑 필 때까지만 해도 심심하네... 하면서 폈는데 그냥저냥 계속 사게 됐다. 그러다가 내린 총평은 던힐 프로스트는 완벽한 작은 오각형의 담배다. (갓벽한 큰 오각형 말고) 그 오각형 구성 요소가 뭔지는 생각 안 해봄 대충 뭐 담배맛도 적절히 나고 멘솔맛도 적절히 나고 연기도 적절히 나고 빨리는것도 잘 빨리고 그렇다 단점이라면 1. 손에 냄새가 잘 밴다 손 씻으면 되고 2. 캡슐 담배보다 향이 잘 날아간다 던힐은 종이말고 무슨 스티커 같이 맛 안 날아가게.. 이전 1 2 다음